가장 경쾌한 줄무늬, 볼드 스트라이프 스타일링 살펴보기
세상엔 다양한 스트라이프가 존재합니다. 가로, 세로 방향 스트라이프를 넘어 선의 굵기, 선 사이 간격도 중요한 요소니까요. 오늘은 셀 수 없이 다양한 스트라이프 중에서도 볼드한 매력을 가진 스트라이프를 소개합니다. 반복되는 두꺼운 선은 시원함은 물론 경쾌함까지 선사하는데요. 몸이 길어 보이는 매력 덕분에 팬츠와 스커트에도 활용되는 볼드 스트라이프. 그 매력을 살펴볼까요?
블랑카 미로가 선택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두 가지 기장의 핑크 스커트입니다. 아주 두꺼운 간격의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인데요. 평소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보여주는 그녀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롱스커트 위에는 선명한 블루 컬러 셔츠를 매치했고, 미니 플레어 스커트 위에는 컬러 장식이 매력적인 화이트 셔츠를 입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와 블랙이 섞인 페니 로퍼를 신어 스커트가 주는 경쾌한 매력을 강조했죠.
줄리가 선택한 스트라이프 팬츠를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비슷한 팬츠를 갖고 싶어집니다. 긴 다리를 더욱더 길어 보이도록 만드니까요. 줄리는 화이트 톱 아래 턱 디자인이 들어간 화이트 & 그린 조합의 부츠컷 팬츠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두꺼운 벨트를 선택해 이질감 없는 룩을 만들었죠. 또 다른 스타일링은 올여름 휴양지에서 제격인데요. 사랑스러운 노란 비키니 위에 파자마를 연상시키는 베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팬츠를 얹어,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주목받을 만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안느와 에스텔이 선택한 바지에는 블랙과 오프화이트 컬러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기본 컬러이기에 볼드 스트라이프 팬츠에 입문하기 좋은 조합이기도 하죠. 이 팬츠에는 안느의 블랙 컬러 톱도, 에스텔의 화이트 톱도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다만 팬츠가 돋보이기 때문에 과한 디자인의 옷이나 액세서리는 피하는 게 좋겠죠. 스트라이프의 두께가 주는 강렬함 때문에 쉬이 손이 가지 않던 아이템이 있다면, 오늘의 팁을 활용해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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