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의 극치,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골드 룩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골드 점프 수트 차림으로 뉴욕 패션 위크에 등장했습니다. 넷째 출산 이후 촬영장 외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녀였던지라 이목을 집중시켰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을 법한 골드 컬러의 점프 수트를 입고, 마이클 코어스 쇼에 참석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었지만 분위기는 토요일 밤, 완벽한 디스코 무드였죠. 골드 스팽글로 스티치한 저지 소재의 점프 수트는 나팔 바지로 걸을 때마다 물결치며 그녀의 우아함을 극대화했고요. 탄력 있는 컬의 헤어와 구릿빛 눈, 오버사이즈의 골드 후프 귀걸이까지, 완벽한 글램 룩이었습니다.

마이클은 지난 시즌 “‘인플루언서’라는 단어는 오늘날 한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지만 제게 인플루언서는 1970년대 제가 성년이 되었을 때 영향을 준 것들, 즉 저에게 영향을 준 여성들을 떠올리게 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었죠. 그의 말마따나 마이클 코어스의 2024 S/S 쇼의 무드보드는 셰어, 티나 터너 및 제인 폰다를 포함한 1970년대 뮤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이클 코어스는 뮤즈들에 대해 “(나의 흥미를 끄는) 여성들은 규칙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합니다”라고 말했죠. 최근 오피스 룩이나 벌거벗은 드레스가 공식 석상을 장악했다면, 확실히 점프 수트는 색다른 선택이었죠.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월요일 아침 룩의 규칙을 확실히 부순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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