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손길이 닿은, 클로이 모레츠의 웨딩 룩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모델 케이트 해리슨과 결혼했습니다. 오랜 연인이던 두 사람은 이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어요!
모레츠와 해리슨은 2018년 사귀기 시작해 올해 1월 1일 약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새해 첫날, 모레츠는 인스타그램에 해리슨과 함께 다이아몬드 반지를 나눠 낀 사진으로 약혼 소식을 대신했는데요, 빅토리아 시대 다이아몬드를 감각적으로 세팅한 반지가 두 사람의 손에서 빛을 발했죠.


결혼식은 미국 노동절 연휴에 진행됐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하이라이트인 의상을 모두 루이 비통 커스텀 룩으로 선택했습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손길이 닿은 커스텀 룩 덕분에 결혼식이 더 빛날 수 있었습니다. <보그 웨딩>이 파리 루이 비통 아틀리에에서 이뤄진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에 함께했는데요, 살짝 엿볼까요? 두 사람은 결혼식 전통에 따라 식전에 서로의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다른 방에서 피팅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죠!
모레츠는 올드 할리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비 블루 스트랩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보디스의 섬세한 비즈 장식, 은은한 러플 디테일이 아름다운 드레스였죠. 모레츠는 드레스와 어울리는 오페라 장갑과 베일을 매치했습니다. 전통적이지 않고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었다는 그녀의 생각과 딱 맞는 드레스였어요. 해리슨은 스위트하트 네크라인의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화이트 베일을 쓰고 더 전통적인 신부 룩을 선보였습니다.
애프터 파티 의상은 한층 모던한 무드였어요. 2019년 루이 비통 런웨이 룩에서 영감을 받은 룩이었죠. 모레츠는 화이트 팬츠에 크롭트 재킷을 입고 카우보이 모자를 썼는데요, 재킷의 매듭 디테일과 하단의 섬세한 레이스 덕분에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해리슨은 팬츠에 시스루 오버레이를 매치했어요. 얇은 메탈릭 스파게티 스트랩과 덮개 단추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룩이었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모레츠와 해리슨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제스키에르와 루이 비통이 함께한 결혼식,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군요!
- 포토
- Pierre Mout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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