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패션 커리어 시작한 애플 마틴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이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첫 패션 파트너십을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와 함께합니다.

셀프 포트레이트가 마틴이 출연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라이언 맥긴리가 촬영한 사진 속 마틴은 팰트로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합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느슨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팰트로를 쏙 빼닮았죠. 마틴은 이번 캠페인에서 폴카 도트 미니 드레스와 스팽글 드레스, 레이스 실크 드레스 등을 착용했습니다.
애플 마틴은 이번 캠페인 촬영 후 “셀프 포트레이트로 데뷔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면서 “그들의 영국적 감성은 어린 시절 자란 런던을 떠오르게 해 처음부터 내 집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번이 애플 마틴의 첫 (패션 관련) 솔로 활동이지만, 얼마 전 기네스 팰트로와 함께 갭스튜디오 화보 촬영도 했죠.

애플 마틴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 발 데 데뷔탕트(Le Bal des Débutantes,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당시 발렌티노 커스텀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되었죠. 이후 패션계에서 존재감을 서서히 키워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2026 봄/여름 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유명인의 2세들을 여럿 볼 수 있었는데요, 머지않아 런웨이에 선 애플 마틴의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포토
- Courtesy of 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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