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까, 파마할까 고민될 땐 카리나의 겨울 헤어 참고하기! #뷰티인스타그램
계절도, 옷 두께도 바뀌니 슬슬 머리도 바꿔볼까 싶죠. 여름엔 더운 날씨에 묶지 못할까 봐 커트를 미뤘다면, 겨울엔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니까요. 그래도 한동안 공들여 기른 머리, 겨울 스타일링을 조금 더 즐기다 자를까 싶어지죠. 마침 선택지에 있을 법한 헤어스타일이 지난주 카리나 인스타그램에 대거 올라왔습니다. 커트도, 컬도, 분위기도 다양하게 연출했어요. ‘카리나의 겨울 머리’를 빠르게 훑어보시죠. 올겨울 입을 외투를 떠올리며 비교해봐도 좋습니다.
단발 레이어드 커트로 기분 전환하기
패딩처럼 볼륨감이 큰 겉옷엔 가볍고 단정한 레이어드 커트가 어울립니다.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길이가 얼굴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윗부분은 매끄럽게 다듬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주죠. 이만큼 빠른 분위기 전환도 없고요!

머리를 기를 작정이라면 고스트 컬
머리를 아예 기를 작정이라면, 고스트 컬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자연스러운 컬이 포인트라, 아침마다 세심하게 드라이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머리가 길어지면 두피 쪽 머리가 쉽게 가라앉고, 정전기 때문에 얼굴에 머리가 들러붙기도 하잖아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컬을 만들면 그런 답답함이 훨씬 줄어듭니다. 두툼한 겨울 룩에도 여유가 생기고요.


연말 느낌 물씬 나는 굵은 파마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굵은 파마로 눈을 돌려보세요. 카리나는 패딩이나 털 비니처럼 겨울 아이템을 착용할 때, 굵고 탄력 있는 컬을 선택했죠. 히피 펌 같은 자잘한 컬이 아니에요. 여름철 얇은 옷 위에 굵은 컬이 너무 눈에 띈다면, 옷차림이 두꺼워지는 겨울에는 균형을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탱글탱글 컬로 칙칙한 겨울 분위기를 활기차게 전환해보세요.


특별한 날엔 가르마 웨이브
코트로 드레스업하고 싶은 날, 가르마 웨이브 스타일로 세팅해보세요. 카리나는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가르마를 깊게 타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머리 위쪽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 귀와 턱 사이부터 굵게 웨이브를 넣었죠.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신경 쓴 티가 납니다. 이런 웨이브를 연출할 땐 고데기보다는 드라이와 롤 빗으로 천천히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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