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칸영화제를 사로잡은 ‘군체’ 팀
K-좀비가 다시 한번 칸을 홀렸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현지 시간으로 15일 밤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열렸습니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에서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구교환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군체> 팀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박찬욱 감독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도 마중을 나왔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체> 레드 카펫에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죠.

칸영화제 초청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군체>의 상영 분위기는 새벽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7분간 이어진 기립박수와 끝없는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은 벅찬 표정으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에게 감사를 전하며 첫 상영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에 맞서는 이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오는 21일, 영화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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