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이 임신 소식 전한 앤 해서웨이

2026.06.22

셋째 아이 임신 소식 전한 앤 해서웨이

요즘 어느 때보다 눈부신 커리어를 이어가는 배우 앤 해서웨이가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비밀을 잘 지키기로 유명한 그녀답게 이번에도 완벽한 서프라이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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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웨이가 인스타그램에 바바라 루이스의 ‘Baby, I’m Yours’를 배경음악으로 영상을 올리고, 남편 애덤 셜먼과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가졌음을 알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녀는 어느덧 둥글게 나온 배를 드러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죠.

해서웨이와 셜먼은 2012년 결혼해 2016년 태어난 조나단과 2019년 태어난 잭,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해온 이들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커리어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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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세인 해서웨이의 셋째 임신 소식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녀가 과거 난임 치료로 고통받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를 임신했던 2019년 AP 통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임신에 성공하면 대부분의 경우 정말 행복한 시간이죠. 하지만 임신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에게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죠. 임신에 이르는 과정은 정말 고통스럽고 외롭고 자기 의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고요.” 이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들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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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웨이는 새 생명을 품고 있는 동안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영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올해만 해도 상반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마더 메리>(미국 개봉)를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오디세이>를 시작으로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베러티>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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