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INGS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디자인 어워드의 첫 수상자! 엘리자베스 2세가 패션쇼장을 찾은 첫 번째 디자이너! 여러분께 리차드 퀸을 소개한다. 지금 패션 세상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빈자리(그토록 극적이고 기괴한!)를 채우고 있는 그는 젊은 영국 디자이너 중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특히 50~60년대 레트로 프린트와 손가락까지 달린 레깅스의 조합, 거침없는 컬러 매치는 그의 전매특허다(전 세계 또래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많이 ‘따라’ 했는지!). 이번 시즌에는 몽클레르 협업을 통해 고기능성 프린트 보디수트를 디자인했다. 자칫 행위 예술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입는 즉시 ‘핵인싸’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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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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