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을 청바지에 잘 어울릴 재킷
더블 데님, 청청의 시대가 이렇게도 달라집니다.

켄달 제너를 좀 보세요! 조용한 럭셔리의 선두 주자는 데님 스타일의 재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재킷을 좋아하던 그녀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친 건 더 로우의 네스(Ness) 코튼 재킷입니다. 흠잡을 데 없는 재단, 세련된 컬러감, 완벽한 디테일까지 올가을 트렌치 코트의 대항마로 나설 정도죠.
더 로우 특유의 차분한 컬러 팔레트에 골지 디테일이 가미된 재킷은 겉보기에는 데님처럼 보이지만 99% 코튼입니다. 입기 편한 데다 보온성도 갖춘 영리한 아이템으로, 최근 유행하는 페이크 데님과 결을 같이합니다.


예쁜 건 다 알아본다고, 켄달 제너만 입은 건 아닙니다. 올드 머니 룩의 대표 주자 소피아 리치 또한 미니멀 럭셔리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겠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 로우로 풀 세팅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더 로우의 에글리타(Eglitta) 코튼 와이드 레그 팬츠에, 네스 재킷, 90S 백, 라나 펌프스까지 브라운과 누드 컬러로 통일해 캐주얼도 고급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선글라스는 생 로랑이었고요.

지난 8월 31일 인천공항에 입국하던 로제는 소피아 리치와 똑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재킷과 팬츠, 플립플롭까지 모두 더 로우로 맞췄거든요. 선글라스와 백은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생 로랑 제품이었죠. 두 사람의 취향이 비슷한 걸까요?
올가을, 고급진 캐주얼에 도전해볼까요?
- 포토
- Getty Images, Splash News, Courtesy Photos, 소피아 리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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