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매니큐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구글은 11월 첫째 주 ‘크리스마스 네일 아트 디자인’ 검색량이 단 하루 만에 250%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네일 아트는 순록 패턴 니트 없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며, 디자인에 관한 수많은 옵션도 준비되어 있죠. 시즌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싶다면 작은 반짝이 또는 섬세한 눈송이로 손톱을 장식해보세요. 베이스 컬러는 진저브레드나 스파이스처럼 따뜻한 색상을 추천합니다. 완전히 키치한 분위기를 내고 싶지 않다면 손톱 한쪽이나 손톱 끝에만 디자인하는 것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탕 지팡이, 산타 모자, 겨우살이 갈랜드 등이 좋은 시작점이죠.


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크롬(Chrome)도 여전히 인기입니다. 크롬을 살짝 섞어 사용하려면 전체에 글레이즈를 바르고, 끝부분에 반달 모양, 반짝이는 별 스프레이로 악센트를 주세요. 반짝이를 더하거나 보석을 예쁘게 배치해 전통적인 것에 현대적인 질감을 더하는 거죠. 더 젤보틀(The GelBottle)의 매니큐어 아티스트 베키 우드(Becky Wood)는 “연말연시에는 지나치게 ‘축제’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홀리데이 기간 동안 지속되는 글리터 프렌치 팁을 즐겨 사용합니다”라며 “프렌치가 자라면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네일을 최대한 오래 활용할 수 있죠”라고 덧붙였습니다.

단색을 좋아한다면 클래식한 축제용 레드 컬러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더 젤보틀의 블러드굿(Bloodgood)은 우아하면서도 계절에 어울리는 짙은 클라레(Claret) 색조이며, 에시(Essie)의 젤 꾸뛰르 폴리쉬 인 레이디 인 레드(Gel Couture Polish in Lady in Red)는 밝고 대담한 레드 컬러로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립니다. 프렌치 매니큐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전통적인 화이트 팁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 반짝이는 더 젤보틀의 신제품 스노우 엔젤(Snow Angel)을 만나보세요.

파티 약속이 아무리 많아도 연말 시즌 내내 손톱을 손상 없이 유지하려면 큐티클 오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베키는 “잊지 않도록 항상 스킨케어 루틴에(손톱 관리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하죠. 덧붙여서 크리스마스에 호스트 역할을 맡는다면 “손님맞이 집 청소를 할 때는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손톱으로 캔이나 상자 같은 물건을 따는 것은 늘 재앙이 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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