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13년 만의 일본 드라마 출연
배우 최지우가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특별 출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작품은 TBS 새 일요극장 드라마 <블랙페앙 2(ブラックペアン 2)>!

<블랙페앙>은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로, 천재 외과 의사의 활약을 그린 작품입니다. 의료와 돈, 혁명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인기를 얻었죠.
시즌 2에서 최지우는 한국인 의사이자 병원 경영자 박소현 역을 맡습니다. 의사로서 가난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료봉사를 하던 박소현은 아들 민재(김무준)를 통해 의사 아마기(니노미야 카즈나리)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새로운 이야기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드라마 첫 회에서 최지우는 긴장감을 높이는 중요 인물로 활약합니다.

최지우가 마지막으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 건 2011년 <겨울의 벚꽃>이었는데요, 13년 만에 일본 드라마에 얼굴을 비칩니다.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한 TBS 측은 최지우에 대해 “<겨울연가>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일본 최초 한류 붐을 일으켰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K-컬처 붐의 원동력 중 하나”라고 소개했습니다. 최지우의 활약이 담길 <블랙페앙 2>의 첫 방송은 오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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