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카일리 제너처럼 청순하게 입기
F/W 시즌의 묘미는 아우터에 있습니다. 특히 2024 F/W 런웨이에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정말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죠. 누구나 한 벌쯤 제 취향에 꼭 맞는 아우터를 골라낼 수 있을 정도로요.

카일리 제너가 보여준 트렌치 코트 룩은 런웨이만큼 쇼핑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누군가는 트렌치 코트를 논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겨울 아우터 안에 받쳐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카일리가 선택한 트렌치 코트는 디테일 하나하나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골반 밑으로 떨어지는 짧은 길이, 옷깃을 여미는 버클, 넓은 소매와 벨트로 꽉 조인 허리선이 이루는 대조적인 실루엣 등 모든 요소가 말이에요. 카일리는 여기에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와 뾰족한 포인티드 토 부츠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한 번쯤 따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매력이었거든요.
- 포토
- Backgrid,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아트
카타리나 카민스키, 진정성 있는 미니멀리즘
2026.06.07by 김나랑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제니의 2026 거버너스 볼 룩은? 에이셉 라키의 AWGE!
2026.06.08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요즘 청바지 고를 땐 '여기'를 보세요
2026.06.09by 하솔휘, Emma Bocchi
-
뷰티 트렌드
마크 제이콥스에게 영감을 주는 뷰티 레퍼런스는?
2026.06.04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운동화는 덥고 샌들은 지겹다면, 밤낮 다 좋은 '이 신발'
2026.06.09by 하솔휘, Emma Bocchi
-
패션 트렌드
'난 이제 지쳤어요', 클린 걸의 몰락이 말해주는 것
2026.06.11by 하솔휘, Alexandra Lores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