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베를린영화제 참석한 이혜영의 수트 룩
배우 이혜영이 오랜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카리스마 넘친 그녀의 레드 카펫 모먼트를 소개합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화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4일까지 10박 11일간 열립니다. 올해는 다양한 한국 작품이 초청됐는데요, 이 가운데 개막식 레드 카펫에는 영화 <파과>의 배우 이혜영과 민규동 감독이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민규동 감독은 2009년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16년 만에, 이혜영은 <땡볕> 이후 40년 만에 베를린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특히 이혜영은 이날 독보적인 레드 카펫 룩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시크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수트 셋업을 선택했습니다.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목걸이로 우아한 터치를 더했고요.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레드 카펫 룩이었죠.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초청받은 <파과>는 구병모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 킬러 ‘투우(김성철)’의 숨 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액션물입니다. 작품 속 캐릭터의 강렬함을 레드 카펫에서 먼저 보여준 이혜영! 스크린에서 펼쳐질 그녀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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