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린 베셋 케네디로 완벽 변신한 사라 피전
스타일 아이콘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 케네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American Love Story, 가제)>가 내년 공개를 앞두고 촬영에 한창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두 주인공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1990년대로 시간을 되돌린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의 프로듀서 라이언 머피가 카메라 테스트 스틸 컷을 공개했습니다. 존 F. 케네디 주니어 역을 맡은 폴 켈리, 캐롤린 베셋 케네디 역을 맡은 사라 피전의 모습이 담겼죠.

피전은 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시그니처인 금발로 변신하고, 카멜색 코트와 블랙 모크넥 톱, 블랙 카프리 팬츠를 입고 우아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블랙 키튼 힐과 에르메스 켈리 백으로 베셋 케네디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오마주했죠.
켈리는 깔끔한 핏의 진회색 정장을 입고 존 F. 케네디 주니어로 변신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와 오버사이즈 셔츠, 블랙 베스트, 베레모로 케네디 주니어의 시그니처 룩을 표현했어요.

머피는 작품에서 케네디 주니어와 베셋 케네디 커플의 이야기를 더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1,000명이 넘는 배우의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피전과 켈리가 캐스팅됐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었죠.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는 케네디 주니어와 베셋 케네디 커플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시끌벅적했던 로맨스, 복잡한 가족사까지 다룹니다. 패셔너블한 커플이었던 만큼 작품 속 주인공들의 스타일 역시 놓칠 수 없습니다.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 주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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