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 주니어-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러브 스토리가 온다
1990년대 가장 유명한 커플 중 하나이자, 불멸의 스타일 아이콘인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 케네디. 두 사람의 로맨스가 TV 시리즈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American Love Story, 가제)>를 통해 다뤄진다는 소식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와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American Crime Story)>로 찬사받은 라이언 머피가 제작에 참여합니다.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는 첫 시즌에서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갑작스러운 동시에 유명했던 연애와 결혼,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을 그립니다.

1992년, 캘빈 클라인 홍보 담당자였던 베셋은 저널리스트였던 존 F. 케네디 주니어를 만났습니다. 대통령의 가족 존 F. 케네디 주니어와 세련된 스타일로 인기를 얻은 베셋의 만남은 주목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사람은 타블로이드 신문을 매일같이 장식했죠. 덕분에 지금까지도 스타일 무드 보드에서 그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역사는 짧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결혼한 지 불과 3년 만인 1999년, 두 사람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는 그들의 유대감과 사랑 이야기, 두 사람이 유명세로 인해 직면해야 했던 압박감까지 다룰 계획입니다.
작품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베셋 역할을 누가 맡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는데요.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사라 피전(Sarah Pidgeon)이 캐스팅됐습니다. 피전은 디즈니+ 시리즈 <작고 아름다운 것들>, 브로드웨이 연극 <스테레오포닉(Stereophonic)>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베셋 역은 그녀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곧 그녀가 베셋처럼 금발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피전과 호흡을 맞출 존 F. 케네디 주니어 역은 캐스팅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될 소식에도 귀를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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