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애니스톤, 드류 베리모어! 슬립 드레스를 입은 셀럽들
레드 카펫에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셀럽을 보면 ‘스타는 스타구나’ 싶습니다. 슬립 드레스의 얄브스름한 소재와 가는 어깨끈 아래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낼 수밖에 없으니까요. 겉옷을 걸치지 않는 이상 숨을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셀럽들은 부끄러운 기색 하나 없이 슬립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나타나 베스트 숏을 남기죠. 선뜻 도전하기 어렵지만, 입기만 하면 범접 불가능한 매력이 완성되니 셀럽들이 즐겨 입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슬립 드레스는 컬러도 실루엣도 제한이 없으니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연출하기 좋습니다. 특유의 여릿함을 극대화해도 되고, 연한 이미지를 재료 삼아 반전을 주는 스타일링도 가능하죠. 미니멀한 슬립 드레스를 발등까지 덮을 만큼 길게 입으면 우아한 분위기가 완성되고요. 반대로 드레스의 슬릿 사이로 다리를 드러내거나, 시스루 소재 아래로 살갗을 드러내면 더욱 과감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만약 얇은 슬립 드레스 위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면 두 아이템이 대비되며 고운 매력이 배가되죠.
다양한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법이 궁금하다면 1990년대부터 최근까지, 스타들의 레드 카펫 룩을 살펴보세요!
안젤리나 졸리, 1997

제니퍼 애니스톤, 2004

다코타 존슨, 프라다, 2015

드류 베리모어, 1995

위노나 라이더, 1993

사라 제시카 파커, 1997

케이트 모스, 존 갈리아노, 1995

기네스 팰트로, 캘빈 클라인, 1996

나오미 캠벨, 1994

카이아 거버, 셀린느, 2021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빈티지 존 갈리아노, 2022

벨라 하디드, 코페르니, 2022

애드와 아보아, 비비안 웨스트우드, 2020

리한나, 디올, 2022

젠데이아, 발렌티노, 2021

샤를리즈 테론, 1997

제니퍼 로페즈, 1998

캐롤린 베셋 케네디, 1996

다이애나 왕세자비, 존 갈리아노 시절의 디올, 1996

아말 클루니, 빈티지 존 갈리아노, 2022

시에나 밀러, 구찌, 2022

빅토리아 베컴, 2022

조 크라비츠, 프라다, 2018

루피타 뇽오, 베르사체, 2019

시몬 애슐리, 스텔라 맥카트니, 2022

할리 베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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