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스킴스, 첫 협업 컬렉션 공개
여성이 강인함의 상징이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스킴스(SKIMS)가 함께 이를 기념합니다.

지난 2월, 나이키와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가 협업해 새 브랜드 나이키스킴스(NikeSKIMS)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시 나이키와 스킴스는 여성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탁월한 품질의 아이템을 제공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마침내 첫 번째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나이키스킴스는 총 7개의 컬렉션과 58개의 실루엣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스타일 조합을 제안합니다. 여러 아이템을 조합하면 무려 1만 가지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장점을 쏙 빼왔습니다. 나이키 퍼포먼스 엔지니어링과 스킴스의 스컬프팅 및 솔루션 중심 접근 방식을 결합해 여성의 몸을 지지하며, 편안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했습니다. 여기에 스킴스의 매력적인 라인과 셰이핑 소재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첫 컬렉션은 매트(Matt), 샤인(Shine), 에어리(Airy) 세 가지 핵심 컬렉션과 네 가지 시즌 컬렉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트 컬렉션은 나이키 드라이-핏(Dri-FIT) 퍼포먼스 기술을 적용해 땀 배출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입니다. 샤인 컬렉션은 유사한 기술에 세련된 광택으로 마무리됩니다. 에어리 컬렉션은 통기성 좋은 메시 소재를 활용해 저강도 운동, 편안한 스타일링에 적합합니다.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는 “이 제품을 입고 훈련하면 멈출 수 없는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즌 라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빈티지 심리스 컬렉션입니다. 심리스 니팅 기술과 워싱 기법을 사용해 빈티지에서 영감받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아웃도어까지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죠.
나이키스킴스의 첫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야니차 브라보(Janicza Bravo) 감독이 연출한 ‘보디스 앳 워크(Bodies at Work)’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세레나 윌리엄스를 비롯한 운동선수 50명 이상이 참여했죠. 물론 킴 카다시안도요. 카다시안은 이 영상이 “모든 여성의 강인함과 파워를 기념한다”라며 전 세계 여성이 더 큰 꿈을 꾸도록 영감을 주고, 여성들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나이키스킴스 첫 번째 컬렉션은 9월 26일, 나이키와 스킴스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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