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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여는 패닉

2026.02.24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 여는 패닉

1995년, 대한민국 가요계에 파격적인 등장으로 주목받은 듀오 패닉이 오랜만에 뭉칩니다. 가수 이적, 김진표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을 개최합니다. 2006년 콘서트 이후 20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죠.

뮤직팜

패닉은 이적의 천재적인 작사·작곡 능력과 김진표의 독보적인 저음 래핑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중적인 음악부터 날카로운 사회 비판을 담은 음악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죠.

1집 <Panic>의 수록곡 ‘달팽이’, ‘왼손잡이’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곡을 비롯해, 2집 <밑>의 ‘UFO’, ‘벌레’ 등 그로테스크한 음악과 3집 <Sea Within>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4집 <Panic 04>의 ‘로시난테’, ‘정류장’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문학적인 가사는 팬들의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jucklee

한동안 솔로 활동을 이어온 패닉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이적은 “패닉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패닉으로 가득 찬, 어쩌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빛나는 시간을 만들려 합니다”라는 말로 설렘을 더했습니다. 벌써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군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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