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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콘사니, 스크린 연기 도전

2026.03.19

알렉스 콘사니, 스크린 연기 도전

모델 알렉스 콘사니가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A24에서 제작하는 코미디 영화 <피크트(Peaked)>를 통해 영화 연기에 도전합니다.

@alexconsani

콘사니를 눈여겨봐왔다면 알 수 있습니다. 런웨이 위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부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 속 엉뚱한 모습까지,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그녀가 감독의 눈에 띄는 것은 시간문제였다는 것을요.

미드 <더 베어>로 잘 알려진 몰리 고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피크트>는 고등학교 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친구들을 괴롭혔던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두 사람 모두 학창 시절이 인생의 정점(Peak)이었지만, 졸업 후 별 볼 일 없는 성인이 되었죠. 초대도 받지 못한 고등학교 동창회에 무작정 찾아간 두 주인공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애씁니다.

@alexconsani

몰리 고든과 앨리 레비탄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사람은 공동으로 각본을 쓰기도 했습니다. 알렉스 콘사니와 함께 코너 스토리, 에마 맥키, 로라 던, 시몬 애슐리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합니다. 제작은 이번 달에 시작됩니다.

@alexconsani

콘사니는 앞서 뎀나의 첫 구찌 컬렉션 ‘라 파밀리아’를 위해 할리나 레인과 스파이크 존즈가 연출한 단편영화 <더 타이거(The Tiger)>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바 있죠. 더 넓어진 스크린에서 펼쳐질 그녀의 연기 또한 기대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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