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메종 마르지엘라가 선보이는 특별한 향수 컬렉션 ‘센토리움’

2026.04.06

메종 마르지엘라가 선보이는 특별한 향수 컬렉션 ‘센토리움’

새로운 향수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글렌 마르탱이 이끄는 메종 마르지엘라가 고급 향수 컬렉션 ‘센토리움(Scentsorium)’을 선보입니다. 오뜨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여섯 가지 향수로, 고급 향수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Courtesy of Maison Margiela Fragrances

메종 마르지엘라는 대중적인 향수 라인 ‘레플리카(Replica)’를 선보여 사랑받았죠. 이번에 출시한 센토리움 컬렉션은 더 정교하게 제작된 고급 향수로,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향수입니다. 센토리움 컬렉션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장인 정신이 깃든 아틀리에의 원칙을 바탕으로 개발했으며, 여섯 가지 젠더리스 향수로 구성됐습니다.

이 향수 라인업 컨셉은 3년 전 메종 마르지엘라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구상했습니다. 핵심적인 인간의 감정을 금이 간 직사각형 모양의 향수병으로 표현해, 그 자체로 디자인 오브제 역할을 합니다.

Courtesy of Maison Margiela Fragrances

Courtesy of Maison Margiela Fragrances

새롭게 선보이는 여섯 가지 향수는 이름도 아름답습니다. ‘사일런트 퓨리(Silent Fury)’, ‘딜라이트 인 디스페어(Delight in Despair)’, ‘블레이즈 오브 스틸니스(Blaze of Stillness)’, ‘앵귀시 앤 오(Anguish and Awe), ‘텐더 디파이언스(Tender Defiance)’, ‘핏 오브 폴리(Fit of Folly)’. 소설 제목처럼 낭만적이죠.

Courtesy of Maison Margiela Fragrances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특한 하이엔드 향수 컬렉션 센토리움은 4월 21일 글로벌 판매를 시작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
    Courtesy of Maison Margiela Fragrances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