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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스위니, 스쿠터 브라운과 공개 연애 시작

2026.04.17

시드니 스위니, 스쿠터 브라운과 공개 연애 시작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스타 음반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이 드디어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진 후 꾸준히 함께해온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제 새로운 이정표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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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브라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지난 7일 HBO 시리즈 <유포리아> 시즌 3 프리미어에서 찍은 것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브라운 역시 이 사진을 리포스트하며 “운 좋은 놈”이라고 우스갯소리를 남겼습니다. 프리미어 당시 <베니티 페어>는 프리미어에서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죠.

@scooterbraun

스위니와 브라운은 지난여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제프 베이조스와 로렌 산체스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플>은 한 소식통의 말을 통해, 당시 많은 남자가 스위니에게 관심을 보이려 애썼지만 브라운은 오히려 무심하게 행동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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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는 빠르게 발전해 휴가와 생일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되었습니다. 스위니는 지난 1월 <코스모폴리탄>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사 중 어느 부분까지 공개할지 아직 고민 중이라고 밝혔죠. 그녀는 전 약혼자 조나단 다비노와 7년 반 동안 사귀었지만,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평소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녀가 브라운과의 관계를 공개했다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그만큼 진지한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서로에게 푹 빠진 두 사람은 서로를 지지하며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라운은 팝 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스위니는 작품 활동과 함께 최근 브랜드를 론칭했죠. 머지않아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서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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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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