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조슈아 잭슨, 19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커플의 재회
1990년대 후반 할리우드의 귀여운 커플, 케이티 홈즈와 조슈아 잭슨이 다시 만났습니다.

홈즈와 잭슨은 1998년부터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에 출연하며, 1년 동안 실제로 사귀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로맨스가 끝난 후에도 2003년 드라마가 종영할 때까지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죠. 그로부터 23년이 흘렀는데요, 두 사람이 새 영화 <해피 아워스(Happy Hours)>로 다시 만났습니다.

작품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오는 6월 트라이베카영화제에 함께 참석할 계획입니다. 홈즈는 잭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다시 조시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브루넬로: 더 그레이셔스 비저너리(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 뉴욕 갈라 시사회에도 함께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았죠.
1990년대 두 사람의 커플 시절을 지켜봐온 팬들은 홈즈와 잭슨이 재회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커플이 되길 바란다”, “오랜 친구 사이에서 로맨틱한 관계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홈즈가 팬들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죠.

이번 작품의 내용 역시 흥미롭습니다. <해피 아워스>는 관계를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채 헤어진 연인이 수년 만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입니다. 홈즈와 잭슨의 이야기를 반영한 듯한 줄거리에 팬들의 몰입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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