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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첫 칸시리즈 핑크 카펫 룩으로 선택한 미스 소희

2026.04.24

지수가 첫 칸시리즈 핑크 카펫 룩으로 선택한 미스 소희

K-팝 아티스트이자 배우로도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지수가 칸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지수의 빛나던 순간을 함께 볼까요?

CANNES, FRANCE – APRIL 23: Jisoo attends the Opening Pink Carpet at the 9th Cannes Series International Festival on April 23, 2026 in Cannes, France. (Photo by Aurore Marechal/Getty Images)

현지 시간으로 23일, 프랑스 칸에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시리즈’)이 열렸습니다. 칸시리즈는 매년 칸국제영화제 전에 열리는 시상식으로, 세계 각지 TV·OTT 드라마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국제적인 축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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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Miss Sohee

올해 처음 칸시리즈에 참석한 지수는 미소 소희의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은은한 샴페인 핑크 드레스를 입고 핑크 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코르셋 형태의 톱 부분은 오프숄더에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수놓았으며, 허리 아래로 튤 스커트가 풍성하게 퍼집니다. 허리 부분의 페플럼 디테일이 우아함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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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의 주인공으로 호명됐습니다. 지수는 무대에 올라 환하게 웃으며 프랑스어로 “Merci Beaucoup(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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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을 받은 아시아 배우는 지수가 처음입니다. 칸시리즈 주최 측은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과 존재감, 예술적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지수의 칸시리즈 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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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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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Instagram, Courtesy of Miss S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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