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스릴러 ‘베러티’, 베일 벗었다
2026년 가장 주목할 배우인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작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봉을 앞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도, 지금 한창 홍보 투어 중인 <마더 메리>도 아닌, <베러티(Verity)>입니다. 올해 선보일 앤 해서웨이의 작품 5편 가운데 하나죠.

아마존 MGM이 <베러티>의 첫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콜린 후버의 2018년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심리 스릴러로, 앤 해서웨이와 다코타 존슨, 조쉬 하트넷이 호흡을 맞췄습니다.
티저는 로웬(다코타 존슨)이 잠들어 있는 베러티(앤 해서웨이)를 지나쳐 그녀의 남편 제레미(조쉬 하트넷)에게 곧장 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키스를 나누는 로웬과 제레미. 하지만 이내 제레미의 모습이 베러티로 변하고, 로웬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릅니다. 이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베러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작가 로웬이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를 잡으며 시작됩니다. 제레미는 아내 베러티가 의문의 사고로 더 이상 집필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그녀의 인기 소설 시리즈를 완결하기 위해 로웬을 고용합니다. 하지만 로웬은 제러티의 집에서 가족의 과거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이 담긴 미완성 원고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그녀는 베러티의 글이 단순한 허구인지, 아니면 미치광이가 쓴 소름 끼치는 고백인지 의심하며 혼란에 빠집니다.


<베러티>는 현지에서 10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 개봉일은 미정입니다. 해서웨이와 존슨이 선보이는 스릴러라니, 아직 개봉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기다림이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봐야 할 해서웨이의 신작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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