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 맞이할 탕웨이-김태용 감독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탕웨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탕웨이는 “집에 작은 망아지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됐다”며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는 말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세 가족이 말 피규어를 손에 쥔 사진을 올렸는데요. 올해가 말띠 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출산 시기를 재치 있게 암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중국 상하이의 한 행사에서 살짝 솟은 탕웨이의 배 라인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죠. 이에 탕웨이는 직접 나서서 소식을 알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1년 영화 <만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2년 만에 첫딸 ‘썸머’를 얻었습니다. 둘째 임신은 10년 만이죠. 올해 46세인 탕웨이가 건강하게 아이와 만나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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