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칸영화제의 밤을 우아함으로 물들인 전지현의 레드 카펫 룩

2026.05.18

칸영화제의 밤을 우아함으로 물들인 전지현의 레드 카펫 룩

전지현이 영화 <군체>를 통해 오랜만에 칸영화제를 찾았습니다. 2011년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이후 15년 만의 칸 복귀이자, 주인공으로서 밟는 첫 칸 레드 카펫입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전지현의 레드 카펫 모먼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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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5일, <군체> 스크리닝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루이 비통 커스텀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유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어깨 위로 부드럽게 흐르는 케이프 디테일, 그리고 왼쪽 어깨 라인을 장식한 메탈릭 버튼이 힘 있는 포인트가 되어주었죠.

Courtesy of Louis Vuitton
Courtesy of Louis Vuitton
Courtesy of Piaget

여기에 내추럴한 누드 톤 메이크업과 시그니처인 긴 생머리로 드레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피아제 하이 주얼리를 착용해 완벽한 레드 카펫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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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진행된 포토콜에서는 모던한 룩을 선택했습니다. 루이 비통 모노그램 칼라 블라우스에 버튼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슬링백으로 세련되게 마무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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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미어 후 진행된 공개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한국 영화를 프랑스에서 상영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좋아하고 박수 치며, 문화의 접점이 생기는 게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5년 만에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보여준 전지현. <군체>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활약할 그녀의 모습 또한 기대됩니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할 <군체>에서 확인하세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
X, Courtesy Photos,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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