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뭘 입었는지 한눈에 들어오는 옷이 예뻐요
리즈 위더스푼처럼요.


치렁치렁 입지 않아도 됩니다. 인스타그램 속 코어 열풍에 휘말릴 일도 없고요. 쇼핑 실패도, 흑역사도 더더욱 없죠.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리즈 위더스푼이 즐겨 찾던 1990년대 미니멀 아이템을 참고하세요.
미니스커트 + 부츠
깔끔한 블랙 부츠는 하나쯤 꼭 장만해두세요. 블랙 스커트는 물론 패턴이 들어간 스커트도 안정적으로 받아줄 겁니다. 태슬이나 스티치처럼 디테일이 들어간 부츠는 되도록 피하세요. 자그마한 디테일이 룩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아래 룩처럼 브이 자 커팅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딥 브이넥
앞서 말했듯 디테일의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깔끔한 룩을 추구할수록 더 그렇죠. 늘 보던 라운드넥 대신 깊이 파인 브이넥을 선택해보세요. 컬러와 실루엣이 단순해도 대충 입은 느낌이 싹 가십니다. 얇은 니트는 물론 드레스에도 성숙한 매력이 추가되죠.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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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스트랩 톱
내 몸이 예뻐 보이는 스파게티 스트랩 톱 하나쯤은 열정적으로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틈틈이 여러 매장에 가서 입어보세요. 어떤 바지나 스커트가 와도 스파게티 스트랩 톱과 매치하면 깔끔하고 시원한 미니멀 룩이 완성되니까요. 여러 장 사놓아도 과소비가 아닙니다.


끈 샌들
옷차림이 얌전하다면, 신발까지 얌전한 걸로 신지는 마세요. 지루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마침 여름이 왔으니 발을 화끈하게 드러내는 끈 샌들을 신어보세요. ‘Less is More’를 증명하는 신발입니다.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포인트가 되죠. 끈은 얇을수록 좋습니다.


벨트
‘미니멀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데 꾸미는 것 외에 제 기능이 있는 액세서리가 빠질 수 없죠. 선글라스나 벨트처럼요. 특히 벨트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은 청바지에도, 롱스커트에도 벨트를 올렸죠. 꾸미려고 작정한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까지 갖춘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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