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IS NOW! 갤럭시 노트5와 S6 edge+ 출시

작전명 ‘갤럭시 상륙전’. 출격 일정은 8월 14일 자정. 패션 아트 디렉터 스테판 간의 지휘와 수퍼 사진가 스티븐 클라인의 슈팅이 준비됐습니다. 주전 멤버는 톱모델 샤오웬 주와 벨라 하디드(지지 하디드의 동생). 장착한 신무기는 ‘갤럭시 노트5와 S6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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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의 차기작을 앞두고 공개된 초대장 사진 하나. (미국 시각으로) 13일에 발표될 신작에 대해 이미 갑론을박이 자자했습니다. S6 보다 큰 화면이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와 유출된 사진이라는 소식까지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지요. 하지만 삼성전자는 좌측의 이미지만 공개했을 뿐입니다. 마름모가 솟은걸 보니 S6 edge가 떠오르는데, 온라인을 달구었던 추측은 꽤 정확했던것 같군요?

 

 

지금 막 미국에서 공개된 갤럭시의 새 모델을 ‘보그닷컴’에서 가장 먼저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노트5와 S6 edge+입니다. 국내엔  S6 edge+는 골드 플래티넘과 블랙 사파이어, 노트5는 골드 플래티넘과 블랙 사파이어, 화이트 펄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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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의 광고 캠페인 촬영엔 패션계 최정예 전사들이 나섰습니다. V매거진과 하퍼스 바자의 스테판 간, 톱모델 샤오웬 주벨라 하디드가 수퍼 사진가 스티븐 클라인의 스튜디오로 모였죠. 스마트폰 광고라곤 생각할 수 없을만큼 세련된 화보가 완성됐습니다. “스마트폰은 어느때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죠. 이러한 ‘연결성’에서 영감을 받아 사진과 SNS, 영상 통화 등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현상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꾸준히 노트5를 활용했던 스티븐 클라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 언제나 촬영 후 셀렉해둔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두곤 하거든요. 갤럭시의 재빠른 반응속도와 선명한 색감에 놀랐습니다. 특히 노트5의 S펜은 너무 유용했죠. 언젠가는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한 작업도 공개하고 싶군요!”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5와 S6 edge+는 얼마나 새로워졌을까요? 삼성전자 제품 디자인 그룹의 이상수 수석과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VOGUE KOREA 두 모델 모두 커다란 화면이 매력적군요.
SAMSUNG 스크린은 커졌지만, 기기는 최적으로 했습니다. 동일 크기의 다른 스마트폰을 나란히 두면 알 수 있죠. 얇지만, 내부 스크린은 가장 큽니다. 갤럭시 S6 edge+의 커브드 디자인은 노트5의 뒤 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그립 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VK 갤럭시 S6 edge+는 지난 3월 출시된 S6 edge와 크기만 달라진 것인가요?
SS S6 edge는 엣지 화면부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의 연락처를 세팅하는 기능까지 제공했었습니다. 이번엔 자주 쓰는 앱도 세팅할 수 있게 됐죠. 스마트폰을 켜서 앱을 클릭할 필요 없이, 엣지 스크린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 S6 edge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죠.
VK 노트 시리즈는 비즈니스 업무가 주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SS 그래서 노트5에선 반응속도를 키웠어요. 꺼진 화면에서도 하단의 S펜 입구를 누르면 바로 스마트폰이 켜집니다. S펜으로 화면만 두드리면 전화와 문자, 메모와 즐겨찾기 앱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 활동에 유용하죠. 긴 화면도 한 번에 캡처할 수 있어 시안 회의가 많은 에디터들에게도 좋을 것 같군요.
VK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신경 썼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기능을 추천하고 싶나요? 
SS 더 이상 전화기가 아닙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못할 것 없는 시대거든요. 카메라를 켜고 연락처에서 원하는 사람을 초대해 나만의 실시간 방송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물론, 녹화도 가능하죠. 다자간 영상 통화와는 또 다른 개념입니다. 다른 기종을 쓰는 지인들과도 함께 할 수 있고요.
VK 신작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장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SS 디자인의 가장 큰 핵심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이었습니다. 이 신작의 첫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차가운 이 기기의 따뜻한 내면도 들여다보길 바랍니다. 당신과 이 기기가 소통할 때, 이번 신작의 진가를 알게 될테니까요.

이어서, 스티븐 클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씬도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