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any MANoeuvres?
디지털 패션 월드는 새로운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는 중입니다. 에르메스도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를 공개했지요. 지난 9월, 에르메스 인스타그램에 이 애니메이션에 ‘Too Many MANoeuvres?’ 란 메시지와 새로운 사이트, 에르메스 메니페스트(www.lemanifestedhermes.com)를 소개했었죠. 9월 8일 문을 연 ‘Le MANifeste’ 사이트로 에르메스 남성복 고객을 위한 온라인 숍입니다. ‘Hermes LeMANifeste’ 온라인 쇼핑은 물론 에르메스 남성복 뉴스와 비디오, 사용자들간의 일상 공유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선보입니다.
디지털 활주로를 타고 하이패션의 고공행진들이 시작되고 있지요? 앞으로 더 신나는 비행을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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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Courtesy of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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