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남자가 주목한 모델 2인, 안아름과 이지

 

2016 S/S 서울패션위크에선 ‘예쁜척 하지않는’ 모델들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먼저 핑크헤어로 런웨이를 걸어나온 모델 안아름. 고등학교 때부터 프리랜서 모델을 시작했던 에스팀 에이전시의 베테랑 신인입니다. 푸시버튼, 스티브앤요니, 카이처럼 톡톡 튀는 쇼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녀. 평소에도 짙은 블랙 립스틱을 바르고 록밴드를 사랑하는 취향이 확고한 아름의 인스타그램은 ‘마니아’팬들에게 인기! 그녀와 같은 듯 다른 쌍둥이 자매도 있다죠?


그리고 10대 소년같은 반삭의 모델 이지(이지혜). 숏컷의 깡마른 대학생은 디자이너 박승건의 ‘PP Project’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서고, 얼마 후 짧던 머리마저 싹둑 잘라내며 반삭으로 이번 시즌 푸시버튼 피날레를 장식한 신화사 에이전시의 신예. (이지의 반삭은 디자이너 박승건의 권유로 헤어 스타일리스트 예원상의 손끝에서 탄생!) 앞으로 푸시버튼의 새로운 얼굴이 될 예정입니다.

이 두명의 개성넘치는 신인들이 한국 패션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여러분도 함께 응원하고 지켜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