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한 스타들!
마릴린 먼로는 사실 금발이 아니었다? 고소영과 전지현을 따라 콧잔등에 점을 찍던 것처럼, 외국은 ‘금발’이 미인의 기준입니다. 바비 인형도 쭉 뻗은 팔등신 체형에 샛노란 금발 머리를 가졌죠(최근에 와서야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깨고자 다양한 체형과 피부색, 머리칼 바비가 등장했지만요!). 영화 <금발이 너무해>속 리즈 위더스푼처럼 ‘지나치게 금발(Too Blonde)’같던 스타들이 염색이었다니!
최신기사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
- Getty Images/Imazin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뷰티 트렌드
올여름 과즙이 흐를 듯 싱그러운 투티 프루티 네일!
2024.04.23by 황혜원, Laura Solla
-
패션 뉴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말하는 패션과 철학
2024.04.24by 오기쁨
-
패션 뉴스
2024 LVMH 프라이즈의 파이널리스트 8인이 정해졌다
2024.04.24by 안건호
-
웰니스
우유 vs 원유, 더 건강한 선택은?
2024.04.09by 송가혜
-
셀러브리티 스타일
봄에도 가능! 올 블랙 룩을 선보인 셀레나 고메즈
2024.04.25by 오기쁨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