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이어 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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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이어 플로스

2017-12-02T02:40:12+00:00 2017.11.28|

“하나도 안 뚫은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뚫은 사람은 없다”는 우스갯소리처럼 피어싱의 매력에 흠뻑 빠졌나요? 피어싱 마니아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두꺼운 외투를 입는 겨울이야말로 액세서리에 투자를 해야할 때입니다.  바람에 머리칼이 살짝살짝 넘어갈 때 보이는 피어싱이라면 금상첨화!

칙칙하고 두꺼운 외투를 입는 겨울이야말로 크고 작은 액세서리에 투자해야 합니다. 반지 레이어링, 볼드한 목걸이도 좋지만 바람에 머리칼이 살짝살짝 날릴 때 은근하게 보이는 피어싱이라면 더욱 좋겠죠.

일반 귀고리의 침 두께가 0.8mm 라면 피어싱은 1.2mm로 두꺼운 편이기에  귀고리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꼈어도, 피어싱과는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국소염증'으로 일반적으로 '살튀'라고 불리는 증상이죠. 또한 원래 피부 타입이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피어싱 착용을 아예 고려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일반 귀고리의 침 두께가 0.8mm라면 피어싱은 1.2mm로 두꺼운 편이기에 귀고리에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꼈어도, 피어싱에는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국소 염증’으로 일반적으로 ‘살.튀’라고 불리는 증상이죠. 머리카락이 피어싱 사이에 걸린다든가, 잘 때 피어싱을 건드린다든가 하는 사소한 생활 자극 때문에 피어싱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원래 피부 타입이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피어싱 착용을 아예 고려해보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원래 피부 타입이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피어싱 자체를 고려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켈로이드는 구멍을 뚫은 곳 주위의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생성되며 크게 부푸는 것을 뜻합니다. 크기가 작은 경우는 주사 한 방으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감행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지는 염증이랍니다.

피어싱을 뚫은 첫 한 달은

예쁜 피어싱으로 자주 교체하고 싶어도, 피어싱을 뚫은 첫 한 달은 꾹 참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독도 과하면 병이 되죠. 소독약보다는 후시딘과 같은 항생 연고를 주변에 발라주세요.

피어싱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요?

피어싱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고, 더러운 것 같다고요?

베이킹소다와 구염산을 이용하면 피어싱의 냄새와 세균까지 세척할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 물을 적당히 담고, 베이킹 소다를 붓습니다. 피어싱을 넣어 담궈줍니다. 10분 뒤, 구염산을 넣고 5분 정도 기다리면 된답니다.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만 있으면 새것 같은 피어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컵에 물을 적당히 담고, 베이킹 소다를 붓습니다. 피어싱을 넣어 담가줍니다. 10분 뒤 구연산을 넣어주면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옵니다. 5분 정도 마저 담가두고 꺼내 말려주면 끝!

피어싱은 세척이 가능하다 쳐도, 피어싱 구멍 안쪽은 어떻게 세척해야 할까요?

피어싱은 세척이 가능하다 쳐도, 피어싱 구멍 안쪽은 어떻게 세척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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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두 눈이 번쩍 뜨이죠?
피어싱 구멍에 실을 넣고 관리하는 ‘이어 플로스’가 등장했습니다.

남은 치석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치실과 비슷하게 생겼죠?

마치 양치한 후 남은 치석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치실과 비슷하게 생겼죠?

1.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성분의 세척액에 실을 담궈줍니다.

1.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성분의 세척액에 실을 담가줍니다.

2. 귀고리나 피어싱을 뺀 후, 앞쪽 구멍에서 실을 넣어줍니다.

2. 귀고리나 피어싱을 뺀 후, 앞쪽 구멍에서 실을 넣어줍니다.

3. 뒷쪽 구멍에서 실을 잡아당겨줍니다. 처음엔 느낌이 다소 어색할 수 있어요.

3. 뒤쪽 구멍에서 실을 잡아당겨줍니다. 처음엔 느낌이 다소 어색할 수 있어요.

4. 양손을 이용해 실을 앞뒤로 움직이주면 됩니다.

4. 양손을 이용해 실을 앞뒤로 움직여주면 됩니다.

피아플로스(Piafloss)는 피어싱(Piercing)과 플로스(Floss)의 합성어로 '피어싱을 위한 실'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케이스를 열면 실과 세척액이 들어있고, 실을 세척액에 적셔 사용합니다.

피아플로스(Piafloss)는 피어싱(Piercing)과 플로스(Floss)의 합성어로 ‘피어싱을 위한 실’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민트 혹은 로즈 워터 두 종류로 일본에서 판매 중이죠. 가격은 약 1만원대. 

그 밖에도 타투를 새겼을 때 사용하는 피부 재생 연고를 이용하면 피어싱 구멍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