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정신부터 디스코 무드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이 휘몰아치는 2015 F/W 시즌. 스타일 풍년으로 되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면 위메프의 6가지 패션 키워드에 집중하라. 트렌드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스타일 스펙트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Dear, Ma Boy 걸쳐 입은 싱글 코트는 13만8천원, 블랙 블루종은 7만8천원, 덕다이브(Duck Dive), 바나나 패턴이 가미된 맥시 드레스는 가격 미정, 샐러드볼(Saladbowls), 블랙 앵클 부츠는 39만9천원, 나무하나(Namuhana).
Bohemian in City 블랙 플랫 햇은 6만8천원, 화이트 샌즈(White Sands), 화이트 블라우스는 19만9천원, 소노 이오(Sono Io), 카키 컬러 트렌치 코트는 32만9천원, 티나 블라썸(Tina Blossom), 시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숏팬츠는 7만3천원, 알로곤(Alogon), 보헤미안 버킷 백은 8만9천원, 르 마스크(Le Masque), 체인 장식 앵클 부츠는 45만9천원, 나무하나(Namuana).
Check It Out 블랙 & 화이트 윈도페인 체크의 플레어 원피스는 6만9천원, 블랭크(Blank), 그레이 맨투맨은 8만8천원,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머스타드 컬러의 크로스 백은 12만9천원, 잔도리(Zandoli), 아찔한 레드 스틸레토 힐은 35만9천원, 나무하나(Namuhana).
Culottes Chic 네이비 크롭 셔츠는 가격미정, 설(SER), 레더 와이드 팬츠는 24만5천원, 제이 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미니 크로스 백은 9만7천원, 잔도리(Zandoli), 블랙 부티는 49만9천원, 나무하나(Namu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