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녀의 새로운 도전
조금이라도 더 크고 또렷하게! 홑꺼풀 소유자에게 1cm 이상 두께의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려내는 것쯤은 일도 아닙니다.
문제는 매일 똑 같은 제품, 똑 같은 두께로 공장처럼 찍어내는 아이라인이 ‘내 눈에조차’ 지겹다는 사실이죠.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크고 또렷한 눈’에 대한 집착만 버리면 무쌍녀도 얼마든지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지금부터 홑꺼풀 오디언스들이 즐기기 좋을 만한 아이 메이크업 룩을 소개할게요. 내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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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공인아
- 포토그래퍼
- James Cochrane, Getty Images/ Imaz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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