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주년 맞은 이병헌-이민정

daily issue

결혼 8주년 맞은 이병헌-이민정

2021-08-10T16:06:49+00:00 2021.08.10|

최고의 스타 커플,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열두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한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준후 군이 있죠. 

이병헌과 이민정은 평소 SNS나 인터뷰를 통해 현실 부부 모먼트를 보여주곤 합니다. 이병헌의 셀피에 “아이고”라고 탄식하는 댓글을 다는 이민정, 그런 아내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병헌의 모습은 이들이 부부라는 것을 실감케 합니다. 

2006년 이민정이 갓 데뷔했을 때 처음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운 두 사람. 하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 결국 헤어졌습니다. 이후 결별 3년 만인 2010년 다시 만났고, 열애설이 불거진 지 얼마 되지 않은 2013년 8월 결혼에 골인했죠. 연기 욕심에 결혼을 미룬 이민정을 기다려준 이병헌. 그런 이병헌을 보며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다”는 이민정. 이런 게 바로 인연 아닐까요?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민정은 이날을 기념하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커플 사진과 결혼식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행복해 보이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죠. 해외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찍었던 비하인드 사진과 웨딩드레스를 가봉하는 이민정의 모습도 있는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합니다. 

또 결혼식에서 이병헌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못 봐주겠다. 이쁜 척 되게 하네. 8년 전 오늘”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혼 후 서로의 커리어를 응원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병헌-이민정 부부. 앞으로도 스윗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