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더 멋진 손끝을 위하여

2022.04.21

by 송가혜

    더 멋진 손끝을 위하여

    더 멋진 손끝 치장을 위해!

    CHANEL BEAUTY ‘Le Vernis #167 Ballerina’ 샤넬 뷰티 ‘르 베르니 #167 발레리나’의 클래식한 라이트 핑크 컬러는 레드만큼 꾸준히 사랑받아온 히트작. 선글라스는 펜다체(Fendace), 퍼퓸 참 목걸이와 별 장식 반지는 샤넬(Chanel), LV 로고 귀고리와 모노그램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GUCCI BEAUTY ‘Vernis À Ongles #719 Miriam Mint’ 빈티지한 색감의 구찌 뷰티 ‘베르니 아 옹글 #719 미리암 민트’. 식물 성분 기반의 포뮬러가 손톱에 반짝이는 광택을 더한다. 비즈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립스틱 케이스와 CD 장식 귀고리는 디올(Dior), GG 체인 팔찌는 구찌(Gucci).

    THREE ‘Nail Polish #129 Wind Dancer’ 햇살처럼 따뜻한 오렌지색의 쓰리 ‘네일 폴리쉬 #129 윈드 댄서’는 오색찬란한 주얼리와 어우러질 때 더 빛난다. 귀고리와 체인 가방은 샤넬(Chanel), 에어팟 케이스와 주얼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하트 반지는 디올(Dior), 모노그램 귀고리와 LV 골드 반지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실버 이어커프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HERMÈS BEAUTY 'Les Mains Hermès Nail Enamel #70 Rose Indien’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푸크시아 핑크빛의 에르메스 뷰티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70 로즈 인디앙’. 체인 장식 가방과 진주 장식 이어커프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체인 팔찌는 샤넬(Chanel), 모노그램 뱅글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FF 로고 귀고리는 펜다체(Fendace).

    포토그래퍼
    이호현
    뷰티 에디터
    송가혜
    패션 에디터
    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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