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알렉산더 맥퀸, 첫 눈(FIRST SIGHT)

2022.10.12

by VOGUE PROMOTION

    알렉산더 맥퀸, 첫 눈(FIRST SIGHT)

    “이번 컬렉션에서는 인간성과 인간 관계 탐색에 주목했습니다. 눈은 인간성의 상징이자 감정의 기록이고, 고유한 개성의 표현입니다. 알렉산더 맥퀸의 옷은 힘을 실어주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옷을 벗겨내고 해부한 다음 재단, 드레이프, 실루엣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히에로니무스 보스(Hieronymus Bosch)의 작품을생각했습니다.” ㅡ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

    알렉산더 맥퀸의 2023 봄/여름 컬렉션 <Frist Sight> 이 런던 패션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인간과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컬렉션 룩.

    블랙 메시 소재의 바디, 눈(eye) 프린트 폴리 파유 소재의 드레이프 드레스. 블랙과 블루 컬러의 눈동자가 아름다운 대비를 이룬다.

    블랙 울 소재의 절개가 있는 테일러드 재킷과 범스터 팬츠. 재킷의 절개와 로우라이즈 팬츠로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

    블랙 인타르시아 니트 소재의 바디, 블랙 울 소재의 슬래시드 스커트로 구조감을 살린 실루엣이 눈에 띈다. 메탈 체인 숄더 스트랩과 스컬 포링 여닫이가 특징인 가죽 소재 슬래시 백이 포인트.

    등이 절개된 블랙 울 테일러드 올인원.

    레드 컬러의 눈을 프린트한 폴리파유 드레이프 드레스.

    블랙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올인원. 독특한 절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 인타르시아 니트 소재 바디수트로 실루엣을 과감하게 드러낸 룩.

    코르셋을 드러낸 블랙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턱시도 드레스.

    블랙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턱시도 코트와 블랙 인타르시아 니트 소재의 바디수트.

    블랙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탑과 스커트.

    레드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올인원.

    블랙에서 레드로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라피아 프린지를 장식한 블랙 비스코스 오토만 니트 소재 바디수트. 레드와 블랙의 묘한 밸런스를 엿볼 수 이다.

    블루 울 소재의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레그 팬츠.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테일러링을 자랑한다.

    블랙에서 블루로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라피아 프린지를 장식한 블랙 비스코스 니트 소재 드레스.

    스커트에 비대칭으로 드레이프를 잡은 블루 가죽 소재 코르셋 드레스.

    눈을 프린트한 비스코스 캐디 소재의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레그 팬츠.

    블랙 인타르시아 니트 소재의 바디와 비대칭으로 드레이프를 잡은 오렌지 색상 가죽 스커트.

    눈을 프린트한 비스코스 캐디 소재의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레그 팬츠.

    블랙 메시 소재의 바디와 눈 프린트 폴리 파유 소재의 드레이프 드레스.

    블랙 울 소재에 패치 포켓이 특징인크롭 기장 테일러드 재킷, 블랙 울 소재에 밑단이 비대칭인 범스터 팬츠. 비대칭한 라인들이 모여 조화를 이룬다.

    블랙 튤 소재의 익스플로디드 소매 디테일 트렌치 코트, 블랙 가죽 소재의 브라, 쇼츠, 장갑.

    블랙 가죽 소재의 슬라이스드 홀터넥 드레스.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을 화이트 색상으로 자수한 화이트 메시 소재의 바디수트, 화이트 튤 소재의 드레이프 드레스.

    블랙 가죽 소재의 아워글래스 허리 실루엣 오버사이즈 바이커 재킷, 블랙 인타르시아 니트 소재의 바디, 블랙 가죽 소재의 비대칭 드레이프 바이커 스커트.

    블랙 메시 소재의 바디, 비대칭 드레이프 스커트가 특징인 블랙 가죽 바이커 코르셋 드레스.

    레드 비스코스 콤팩트 니트 소재에 실버 메탈 링 디테일을 장식한 슬래시드 드레스. 아름답게 떨어지는 라인을 만날 수 있을 것.

    카리스마 넘치는 무광 및 유광 블랙 가죽 소재의 코르셋 올인원.

    블루 비스코스 콤팩트 니트 소재에 실버 메탈 링 디테일을 장식한 슬래시드 드레스.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을 새틴 스티치 자수한 바디수트. 한 폭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토바코 색상 스티치를 넣은 인디고 데님 소재의 슬리브리스 데님 재킷과 슬래시드 진.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을 새틴 스티치 자수한 블랙 가죽 소재의 바디와 드레이프 코르셋 벨트.

    토바코 색상 스티치를 넣은 인디고 데님 소재의 슬라이스드 올인원. 투 피스처럼 보이지만 올인원으로 연결된 디테일이 섬세하다. 눈 모티프를 크리스털로 자수한 스컬 클러치도 눈에 띈다.

    히에로니무스 보스 작품의 새틴 스티치 자수, 해머드 불리온 자수를 한 미드나이트 블루 폴리파유 소재의 드레스.

    블랙 울 소재의 슬래시드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과 화이트 코튼 포플린 셔츠.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을 화이트 색상으로 새틴 스티치 자수한 블랙 울 소재의 슬래시드 뷔스티에 펜슬 드레스.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블랙 울 소재의 코쿤 네크라인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드 재킷.

    새틴 스티치, 시퀸과 크리스털을 사용해 눈 모티프를 자수한 블랙 메시 소재 바디수트. 커다란 프린트를 통해 누군가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라펠에 드레이프를 잡은 블랙 울 테일러드 올인원.

    블랙 시퀸을 자수한 블랙 튤 드레스.

    블랙 울 소재의 슬라이스드 테일러드 턱시도 재킷과 팬츠.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을 화이트 색상으로 자수한 캘리코 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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