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청청 패션은? 10월 다섯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딱 이맘때에만 시도할 수 있는 청청 패션. 셀럽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참고해 겨울이 오기 전에 도전해보세요!
연준
지민
먼저 남자 셀럽부터 살펴볼까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옐로 컬러 칼라와 디스트로이드 처리한 반팔 소매 디테일의 청재킷, 데님 바지에 화이트 컨버스를 매치해 완벽한 남친 룩을 선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 지민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부산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에서 청청 패션을 택했군요.
허윤진
전소미
전소미와 허윤진은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프라다의 오가닉 데님 라인을 활용해 Z세대다운 힙한 청청 패션 룩을 보여줬습니다. 전소미는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와 클래식한 데님 재킷을, 허윤진은 깊이 파인 V넥의 슬림 핏 톱을 착용했는데요. 프라다 특유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죠?
한지민
서현
하나의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청청 패션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각각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와 점프수트로 스타일리시하게 청청 패션을 소화한 한지민과 서현처럼요!
태연
립제이
상하의 모두 데님 소재 옷을 착용하는 정석적인 청청 패션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태연이나 립제이처럼 청바지에 블루 톤 상의를 매치해 내추럴하게 연출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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