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30주년 기념 작품이 공개된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가 세상에 공개된 지도 어느덧 30년이 흘렀습니다.

표현은 비록 거칠지만 마음속에 선함을 간직한 야수, 아름답고 당당한 벨, 그들을 둘러싼 마법과 사랑은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디즈니는 <미녀와 야수> 30주년 기념 작품을 공개합니다. 최근 공개된 캐스팅에 따르면, 벨 역은 가수 H.E.R., 야수 역은 싱어송라이터 조시 그로반, 개스톤 역은 조슈아 헨리가 맡았습니다.

원작과 차이점이 있다면, 흑인 벨과 흑인 개스톤의 탄생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디즈니는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 흑인 ‘아리엘’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도 원작의 벨, 개스톤과 다른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배우 엠마 왓슨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디즈니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2017)와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2시간 분량의 특별 콘텐츠로 <미녀와 야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오는 12월 15일 ABC 채널에서 공개한 후, 다음 날 디즈니+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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