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사뿐히 안착하는 여름 미스트 8

안개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수분이 살갗에 안착한다.

뷰티 아이템

사뿐히 안착하는 여름 미스트 8

안개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수분이 살갗에 안착한다.

DIOR BEAUTY ‘Dior Forever Perfect Fix’ 땀과 유분으로 얼굴이 텁텁하게 느껴질 때 제격. 디올 뷰티 ‘디올 포에버 퍼펙트 픽스’는 산뜻한 수분막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GIVENCHY BEAUTY ‘Prisme Libre Prep & Set Glow Mist’ 본연의 피부에서 뿜어 나오는 투명한 빛은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프렙 앤 셋 글로우 미스트’의 지향점.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수분 프라이머로도 손색없다.

MAKE UP FOR EVER ‘Mist & Fix’ 화장의 밀착력을 높이는 기본기가 훌륭한 메이크업포에버 ‘미스트 & 픽스’.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촉촉한 윤기를 더해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가 살아난다.

YSL BEAUTY ‘Top Secrets Makeup Setting Spray’ 뷰티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한 끗, 입생로랑 뷰티 ‘탑 시크릿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강력한 코팅 효과로 피부뿐 아니라 눈 화장까지 종일 지속된다.

BENEFIT ‘The Porefessional Super Setter’ 파우더처럼 보송보송한 텍스처가 모공을 메우는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슈퍼 세터’. 안개처럼 미세하게 분사되는 미스트 입자가 얼굴의 유분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GUCCI BEAUTY ‘Brume De Beauté’ 뜨거운 햇살에 상기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구찌 뷰티 ‘브륌 드 보떼’. 고운 입자의 수분이 얼굴에 가볍게 내려앉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붓결을 만든다. 우아하고 은은한 장미 향은 보너스.

M·A·C ‘Fix+ Stay Over’ 고정력과 분사력을 업그레이드한 맥 ‘픽스+ 스테이 오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탁해지는 컬러 메이크업을 처음 발색 그대로 유지하고, 비타민 E 성분이 안색을 화사하게 개선한다.

AESOP ‘Immediate Moisture Facial Hydrosol’ 로즈 오토, 캐모마일, 베르가모트 오일을 함유한 이솝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달아오른 피부 온도까지 내려준다.

에디터
송가혜
포토그래퍼
이호현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