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2024 F/W 남성복 컬렉션
“남자다움의 상징까지 다시 생각해볼 때가 됐다.”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발렌티노 2024 F/W 남성복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유해한 남성성을 해체하는 데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으며 “남성성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여성 폭력 사건에 대해 반성하며 여성과 연대해 싸워야 할 때라고 피력한 그의 컬렉션. 발렌티노가 그리는 남성성의 미래를 함께 보시죠.
추천기사
-
셀럽 뉴스
로제, BBC 라디오 1 '크리스마스 라이브 라운지' 출연
2024.11.29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 유행인 무톤, 케이티 홈즈처럼 쉽게 입기!
2024.12.09by 황혜원
-
패션 뉴스
토템이 서울에 펼친 완벽한 첫 '프로토타입'
2024.12.06by 이소미
-
셀럽 뉴스
발렌시아가 캠페인에 등장한 사수 김예지
2024.12.11by 오기쁨
-
패션 아이템
올겨울 스웨터 컬러는 라테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2024.12.06by 안건호
-
패션 뉴스
보테가 베네타가 장인 정신을 기리는 법, '보테가 포 보테가스'
2024.12.06by 안건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