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찔하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프리미어 룩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의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가 열렸습니다. 로즈 글래스 감독의 로맨틱 범죄 스릴러인 이 작품에서 주인공 루 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속 캐릭터만큼 자유로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스튜어트는 아슬아슬한 블랙 스트랩으로 연결된 하이컷 보디수트에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했습니다. 블레이저 소매는 살짝 걷어 진지한 느낌을 덜어냈죠. 블랙 타이츠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팬츠리스 스타일의 정점을 선보였습니다.

보디수트가 강렬한 만큼 메이크업은 누디한 톤으로 마무리하고, 처피 뱅을 강조한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경쾌함을 더했고요. 실버 반지 몇 개를 제외하곤 목걸이나 귀고리 등 다른 주얼리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영화제나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모험을 즐기는 타입인데요, 이날 역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아찔한 룩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죠. 앞으로 이어질 영화 시사회에서 또 어떤 룩을 선보일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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