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겨울 룩 환히 밝혀줄 이 액세서리!
1980년대의 볼드한 이어링입니다.

생 로랑의 런웨이를 떠올려보세요. 평상복이든 투명한 시스루 드레스든 안토니 바카렐로가 어디에나 매치했던 독특한 이어링이요. 파워 수트, 피트니스의 미학 등 1980년대 스타일이 유행입니다. 보석계도 발을 맞추고 있죠. 생 로랑의 2025 S/S 쇼가 그 증거고요. 골드 트라이앵글, 보석을 이용한 투톤 이어링, 클립과 볼륨 효과로 귀를 강조한 스타일링까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더 크고, 더 그래픽적이며 존재감이 넘치는 이어링이 다시금 힘을 발휘하며 얼굴의 배경 화면이 되어줬습니다.
평소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이들이라도 괜찮습니다. 귓불을 찢을 듯 두껍지도 은은하지도 않은 황금색의 빈티지한 스타일도 있으니까요. 요즘처럼 어두운 코트로 몸을 둘러쌀 때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죠.
다만 이번 시즌은 편안하고도 심플한 룩이 유행하는 경향에 따라 볼드하지만 시크한 디테일이 제격입니다.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 엘사 호스크, 로지 헌팅턴 휘틀리, 재스민 툭스 등의 설득력 있는 예를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이어링 하나로 룩의 분위기를 달리해보세요!





- 포토
- Getty Images, GoRunway, Instagram, Splash 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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