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부터 루브르까지, 파리에서 보낸 지수의 순간들
프랑스 파리에 지수가 등장하자, 그녀의 신곡 제목처럼 기분 좋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파리 패션 위크의 열기가 고조되던 4일,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이끄는 디올의 2025 F/W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이날 패션쇼 현장에는 나탈리 포트만, 엘 맥퍼슨, 이자벨 아자니 등 여러 셀럽이 함께했는데요. 튈르리에 디올 앰배서더인 지수가 도착하자 그녀를 환영하는 커다란 함성이 이어졌습니다.

디올 2025 F/W 컬렉션 제품을 믹스 매치한 지수는 러블리 그 자체였어요. 지퍼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톱에 퍼프 슬리브와 드라마틱한 러플이 특징인 블라우스를 입고, 섬세한 레이스를 레이어드한 튤 미니스커트에 레이스업 컴뱃 부츠와 화이트 자수가 박힌 레이디 디올 백으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쇼가 끝난 후 밤이 되자 지수에게도 반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지수는 루브르 박물관의 첫 패션 전시 ‘루브르 꾸뛰르-아트 앤 패션: 스테이트먼트 피스(Louvre Couture-Art and Fashion: Statement Pieces)’를 기념하고자 개최한 갈라 디너, 르 그랑 디네 뒤 루브르(Le Grand Dîner du Louvre)에 참석했습니다.


지수는 하트 네크라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까르띠에의 화려한 사파이어 목걸이로 우아한 디너 룩을 완성했습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죠. 어느 때보다 빛난 지수의 낮과 밤, 그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세요.





- 포토
- Instagram, Courtesy of Dior,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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