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로 체면 차리기 어렵다면, 시원하고 예쁜 상의 5
엄마는 옷을 잘 차려입고, 그래야 한다고 믿으며, 관심이 많은데요. 여름에 ‘얄궂은’ 티셔츠는 웬만하면 피하더군요. 조금이라도 구겨져 있거나 핏이 애매하면 후줄근해 보이기 쉽다면서요. 날씨가 덥고 옷을 적게 챙겨 입는 계절일수록 옷 한 벌의 완성도가 중요하죠. 그래서 티셔츠 대신 입기 좋으면서, 스타일링이 쉽고, 움직이기 편한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올봄 시원하고 예쁜 상의’를 소개합니다.
화이트 셔츠
화이트 티셔츠의 언니 같은 존재죠. ‘어른 여자’의 멋을 내고 싶다면 화이트 셔츠를 입어보세요. 칼라와 여밈 선, 커프스가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카고 셔츠
화이트 셔츠가 너무 차려입은 것 같아 부담스럽다면 카고 셔츠로 눈을 돌려보세요. 사파리 직원 같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세요. 블랙 미디스커트, 샌들과 매치하면 시크한 룩이 완성되니까요.

오프숄더 톱
티셔츠에 디테일을 더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맨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오프숄더 톱을 입어보세요. 어깨 부근은 헐렁하되 허리 라인은 살짝 잡혀 있는 게 좋겠습니다. 청바지에도 제법 공들여 입은 것처럼 보입니다.

탱크 톱
몸에 딱 붙는 탱크 톱도 좋은 대안입니다. 특히 카디건, 재킷에 받쳐 입을 때 티셔츠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소재가 탄탄한 걸로 골라보세요.

스파게티 톱
스파게티 스트랩과 실크 소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세요. 몇 년째 꾸준히 얼굴을 비치는 스파게티 톱은 그 활용도가 이미 증명됐습니다. 스커트와 바지에 두루 입어보세요.

Getty Images

Getty Images
추천기사
-
패션 뉴스
마크 제이콥스, 레이첼 세노트와 협업한 '더 씬' 공개
2026.04.27by 오기쁨
-
아트
예술계 기강 세우는 전시 3
2026.04.11by 김성화
-
패션 아이템
청바지에 검은 신발, 요즘은 이 두 가지로 갈려요
2026.04.24by 황혜원, Mayte Salido
-
엔터테인먼트
페트라 콜린스가 바라본 아이돌 그리고 팬덤
2026.04.24by 권민지
-
패션 아이템
올봄에도 헐렁한 청바지 입어도 될까요?
2026.04.23by 하솔휘, Christina Holevas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드 프레스 투어 의상 모음
2026.04.27by 황혜원, Christian Allaire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