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여성 아티스트로서 세운 새로운 기록

2026.06.05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성 아티스트로서 세운 새로운 기록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성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수많은 상을 휩쓸면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그녀가 놀라운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 바로 ‘음악 역사상 가장 부유한 여성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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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아이코노클라스트 50(Iconoclast 50, 금융·산업·엔터테인먼트·미디어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5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36세인 스위프트의 순자산은 2026년 3월 기준으로 20억 달러(약 3조902억원)로 늘었습니다. 그녀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에 힘입어, 2024년 처음으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지 2년 만의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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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역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인 스위프트는 2020년 자신의 막강한 영향력을 활용해 기존 디스코그래피를 대부분 재녹음하며 음악 산업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음원 수익은 그녀에게 고스란히 돌아갔고, 동료 아티스트들에게도 자신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직접 확보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앞서 2024년, 순자산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여성 뮤지션 중 최고의 자산가로 등극했습니다. 전체 뮤지션 가운데에는 1위인 제이 지(Jay Z)에 이어 2위를 기록했죠. 불과 2년여 만에 자산이 약 4억 달러 늘어난 셈입니다. 다음 주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 헌액이라는 또 다른 영예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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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정점을 찍은 그녀에게 또 다른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여름 약혼자 트래비스 켈시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죠. 세기의 결혼식이 될 이벤트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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