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젠데이아의 암스테르담 포토콜 룩

2026.06.18

‘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젠데이아의 암스테르담 포토콜 룩

마블의 새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홍보 투어에 나선 할리우드 핫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새 영화도 반갑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는 점이 설렙니다. 평소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두 사람은 연인 시절부터 부부가 된 지금까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순간이 손에 꼽힐 정도였죠. 레드 카펫 데이트는 물론, 결혼조차 베일에 싸여 있었으니까요. 스크린 안팎의 파트너인 이들이 이번 영화 홍보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두 사람만의 케미스트리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팀이 이번에 찾은 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포토콜에서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개성 강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젠데이아는 루이 비통 2027 크루즈 컬렉션 커스텀 의상으로 언제나처럼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긴 트레인과 은색 체인 프린트가 특징인 하이넥 코트에 빨간색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흰색 하이힐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홀랜드는 톰 브라운의 네이비 수트로 좀 더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줬죠.

@sonypictures

이어진 행사에서는 한층 다크해진 분위기의 두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 행사에 맞춰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는 스파이더맨의 다크한 면이 등장하는데, 아마도 그런 부분을 고려한 룩이었겠죠!). 젠데이아는 션 맥기르의 알렉산더 맥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룩을 선택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잎사귀를 수놓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드라마틱한 코트를 레이어드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죠.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드롭 귀고리, 아찔한 검은색 힐로 매혹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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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는 클래식을 감각적으로 비튼 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톰 브라운의 흰색 셔츠 위에 또 다른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타이와 블랙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포멀한 아이템을 재치 있게 연출해 한층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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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 ‘스파이더맨 커플’!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만큼이나 곧 베일을 벗을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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