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안타까운 근황
팝 스타 저스틴 비버가 뜻밖의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램지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비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분가량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힘없는 모습으로 말을 이어나가는데요, 자세히 보면 오른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왼쪽 얼굴로 희미하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버는 오른쪽 얼굴을 가리키며 “바이러스가 내 귀의 신경과 안면 신경을 공격해 얼굴에 마비가 왔다”며 “보다시피 눈이 깜빡이지 않고 이쪽 얼굴로는 웃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꽤 심각함을 알리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내 몸이 여유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버가 앓고 있는 램지헌트 증후군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귀 근처 안면 신경에 침투해 안면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발진, 근육 약화, 난청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비버는 지난 2월부터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질환이 시작되면서 이번 주 시작될 예정이었던 토론토 공연과 워싱턴 D.C., 뉴욕 공연 등을 중단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앞으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버는 정상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안면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비버에게 지금 필요한 건 충분한 휴식과 팬들의 응원이겠죠.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선 그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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