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on Giorno!

클래식한 체크 재킷과 블루 셔츠, 블랙 팬츠는 모두 보기(Boggi), 태슬 디테일의 로퍼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옐로 컬러 체크 프린트 재킷과 베스트, 셔츠는 모두 에트로(Etro), 테일러드 팬츠는 보기, 블루 타이는 에르메스(Hermès), 슈즈는 톰 포드(Tom Ford).

아티스틱한 핸드 페인팅이 특징인 가죽 코트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테일러드 팬츠는 보기(Boggi), 비즈 장식 슬립온 슈즈는 주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클래식한 안경은 구찌(Gucci).

니트 스웨터와 블랙 팬츠는 보기, 체크 코트는 산드로(Sandro), 반짝이는 스톤 장식 슬립온 슈즈는 주세페 자노티.

하늘색 울 코트는 DKNY, 블랙 팬츠는 보기(Boggi), 스웨이드 로퍼는 톰 포드(Tom Ford).

블루 코튼 셔츠는 프라다, 벨벳 재킷과 선글라스는 구찌(Gucci), 자카드 팬츠는 넘버 21(at 10 Corso Como), 윙팁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퀼팅 디테일의 버튼 업 재킷과 체크 팬츠는 토즈(Tod’s), 스웨이드 로퍼는 톰 포드(Tom Ford).

턱시도 재킷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 팬츠는 프라다(Prada), 블랙 티셔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뿔테 안경은 구찌(Gucci).

심플한 블랙 티셔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플란넬 소재 네이비 컬러 팬츠 수트는 펜디(Fendi), 슬립온 슈즈는 주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하이넥 가죽 블루종과 네이비 컬러 팬츠, 스웨이드 로퍼는 모두 토즈.

추상적인 프린트의 수트와 블랙 셔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로 컬러의 체크 프린트 재킷은 에트로(Etro), 테일러드 팬츠는 보기(Boggi), 슈즈는 톰 포드(Tom Ford).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YOO YOUNG KYU
- 모델
- 모델 / 최승현
- 스탭
- 스타일리스트 / 지은 헤어 / 김태현(이가자 헤어비스) 메이크업 / 임해경 프로덕션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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