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 그 자체, 리한나의 빈티지 샤넬 룩
매번 핫한 룩을 선보이는 리한나가 이번에는 빈티지 샤넬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리한나. 그는 칼 라거펠트가 직접 디자인한 샤넬 1994 F/W 크롭트 인조 모피 재킷을 입고 나타났죠.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돋보이는 퍼 재킷입니다.
보송보송한 털이 달린 화이트 코페르니(Coperni) 드레스에 베니 안달로(Benny Andallo) 인조 모피 모자까지, 완벽한 룩이었죠.

게다가 샤넬 CC 로고 화이트 선글라스로 키치한 매력까지!

임신 중에도 예상을 벗어나는 패션을 선보이는 리한나의 빈티지 샤넬 룩이 더 주목받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현지 시간으로 5월 1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릴 멧 갈라의 올해 테마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2023 멧 갈라 테마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고(故)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입니다.

리한나가 입은 빈티지 샤넬 룩은 올해 멧 갈라를 위한 일종의 힌트인 걸까요? 리한나는 지난 2015년과 2018년 멧 갈라에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죠. 과연 올해 멧 갈라에서 리한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만약 그가 참석한다면 이번에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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